정수영 지창욱, <히어로>서 교복 입고 고딩 커플로 변신
상태바
정수영 지창욱, <히어로>서 교복 입고 고딩 커플로 변신
  • 김기동 기자
  • 승인 2010.01.05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수영, 지창욱씨가 MBC 드라마 '히어로'에서 교복을 갖춰 입고 고등학생 커플로 변신했다.
ⓒ 데일리중앙
MBC 수목 미니 시리즈 '히어로'에서 '나가연' 역의 정수영씨와 훈훈한 외모, 경제부 기자 박준형 역의 지창욱씨가 나란히 교복을 입고 풋풋한 '고등학생 커플'로 변신했다.

정수영씨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화려한 화장과 독특한 패션이 아닌 단정히 교복을 입고 다소곳하게 머리를 땋아 내린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창욱씨 역시 매번 선보이던 멋스러운 수트 차림과는 다른 앳되고 풋풋한 느낌을 줬다. 

이들은 지난 8회에서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던 박수정(최수린 분)을 구하기 위해 준형(지창욱 분)이 머리에 꽃을 단 가연(정수영 분)을 데리고 요양원을 찾은 부부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현재 이들의 러브라인 가능성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보면 볼수록 가연-준형 커플은 정말 잘 어울리는 듯", "교복마저 잘 어울리는 나가연은 진정한 패셔니스타. 화려 난감한 패션도 예쁘지만 청순한 모습도 매력적, 준형이는 정말 고등학생 같다.", "본격적인 커플 미션인건가요? 이번엔 또 무슨 사건이 나올지 완전 기대 중.." 등의 열렬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히어로>의 제작사인 유니온, 미디어 동물원의 한 관계자는 "남다른 애정과 응원을 받고 있는 가연과 준형이 과연 시청자분들의 간절한 바람대로 달콤 살벌한 완소 커플로 거듭날 수 있을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가연-준형의 커플 미션은 단순힌 코믹한 장면이 아닌 사뭇 진지한 임무 수행이 될 예정이어서 가연-준형의 또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기, 정수영, 지창욱씨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히어로'는 오는 1월 6일(수) 밤9시 55분, MBC에서 방송 된다.

김기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