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씨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달콤한 밤> 녹화에서 "2PM 멤버 중 가장 기대가 되는 사람은 우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대가 된다는 말은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며 "우영이는 스스로도 자신이 갖고 있는 기량을 모르고 있을 만큼 대단한 춤과 노래 실력을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또 "멤버들 가운데 가장 의외의 성과는 닉쿤이었다"며 "다른 가수 지망생과는 달랐다. 그 친구가 춤과 노래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생각한 것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신동엽·조혜련·김혜진·김종민·김영철씨의 진행으로 펼쳐질 <달콤한 밤>은 오는 10일 밤 11시15분 첫 방송을 탄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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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딩 커플...(작업아닌 그냥 중학생커플 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