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구하라 동시간대 성형고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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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구하라 동시간대 성형고백 눈길
  • 곽진배 기자
  • 승인 2010.01.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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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중 성형 사실을 고백한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씨.
ⓒ 데일리중앙
인기 걸그룹 '카라'멤버 구하라씨와 '애프터스쿨'의 유이씨가 동시간대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5일 밤 11시 5분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에 유이씨가 출연해 성형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씨는 "데뷔 후 '얼굴을 다 고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며, "실제로는 눈만 살짝 손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유이씨는 "평소 짝눈이었다.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살짝 눈을 찝는 수술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본 정가은씨는 성형전문가라고 자칭하며 "유이 씨는 눈만 찝은 게 맞다."고 증언했다.

또한,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구하라씨는 "연예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밝힌다. 사실은 여자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예쁘고 싶다. 근데 저는 어릴 때 얼굴이 그대로다. 조금 더 예뻐진 것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구하라씨는 "쌍꺼풀이 본래 있었다. 소속사 사장님이 사진에 눈이 흐리멍텅하게 나온다고 한번 집자고 해서 집었다. 코는 주사 한 대만 맞자고 해서 맞았고, 치아가 원래 제일 예뻐야 되는 부분이라고 해서 교정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외에도 구하라씨는 함께 출연한 이세은씨를 보자 "그 동안 '이세은 닮은꼴'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며, "오늘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쁘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심장'에서는 구하라씨 외에도 빅뱅 태양 대성, 카라 박규리, 바다, 이세은, 채민서, 최필립, 고영욱, 천명훈, 장영란, 김효진, 김영철, 브라이언, 정주리, 슈퍼주니어 은혁, 이특, 신동 씨가 출연했다.

곽진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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