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아마존의 눈물' 시청률 27.1%... 원시부족 '조에족'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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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아마존의 눈물' 시청률 27.1%... 원시부족 '조에족' 조명
  • 데일리중앙 기자
  • 승인 2010.01.09 12: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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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밤 방송된 문화방송(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20%의 벽을 깨며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마존 최초의 원시부족 '조에족'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아마존의 눈물 방송화면 캡처)
ⓒ 데일리중앙
문화방송(MBC)이 창사특집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20%의 벽을 깨며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밤 방송된 <아마존의 눈물 1부> '마지막 원시의 땅을 찾아서'는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서 21.5%의 시청률로 다큐멘터리사에 정점을 찍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27.1%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보이며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 때문에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와 KBS 2TV <청춘불패>는 9%대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마존에서 현대 문명과 차단된 채 살아가는 원시부족 '조에족'과 축제의 부족 '와우라 족'의 삶이 소개됐다.

특히 아마존 최초의 원시부족 조에족을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인 턱을 관통한 뽀뚜루라고 불리는 나무막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뽀뚜루는 20cm 길이의 나무토막으로 영구치가 날 무렵부터 끼기 시작한다. 죽을 때도 주인과 함께 묻어줘 조에족과 평생을 함께한다고 한다.

<아마존의 눈물>은 남아메리카 북부 아마존강 주변에 살고 있는 원시부족들의 삶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인간들의 욕망 때문에 위기에 처한 아마존 생명들의 안타까운 현장을 고스란히 그려냈다는 평가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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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0-01-09 15:12:07
실제 여자중학생이 -_-참나
cafe.naver.com/2io/1
동영상 게시판ㄱㄱ
실제 중딩 커플...(작업아닌 그냥 중학생커플 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