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분홍립스틱' 성공 기원 고사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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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분홍립스틱' 성공 기원 고사식 거행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1.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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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드라마 '분홍 립스틱'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는 배우 박은혜씨.
ⓒ 데일리중앙
MBC 새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의 고사식이 5일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거행됐다.
 
이날 고사식에는 MBC 프로덕션 장덕수 사장, MBC 조중현 드라마국장 및 연출자 최창욱PD 등 제작진과 박은혜, 이주현, 서유정, 박광현씨 등 연기자들이 참석해 드라마 성공을 위한 고사를 지냈다.

특히, 지난 '멈출 수 없어'의 고사식과 마찬가지로 전작의 제작진들이 찾아와 서로 격려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아침시간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의 성공기운을 전달해 주었다.
 
'분홍 립스틱'을 이끌고 갈 선장인 최창욱 PD는 "오랜만에 연출기회가 왔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그 만큼의 기대에 만족하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정성스레 절을 올렸다.
 
이어 배우들이 차례로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절을 올렸다.
 
주인공인 유가은 역을 맡아 파란만장한 한 여인의 인생을 선보일 박은혜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긴 촬영이라 힘든 일도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현장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걱정하지 않는다."며, "모두 힘내서 사고 없이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은혜씨는 지난 11월 4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www.gangnam.go.kr)와 아이메디안과(김종민 원장, www.allforeye.com )가 공동주관한 '디딤돌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으며, 2009년 12월 8일에는 '2009 대한민국 나눔대상' 시상식에서 그 동안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대회장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후 그는 지난 12월 24일, 엠넷와이드연예뉴스에서 VJ계의 새로운 거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황바울과 포레스타엔터테인먼트(배경렬 대표)가 발굴한 신예 정석원 등과 함께 SBS와 강남구가 주관한 '나눔바자회'에 애장품인 패딩잠바 등을 기증하는 기부천사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현재 '분홍립스틱' 제작진과 연기자들은 1월 6일 제작발표회를 비롯, 빡빡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제작진은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며 '분홍 립스틱'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세 명의 남자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파란만장한 한 여자의 사랑과 성공 이야기를 그릴 예정인 이 드라마는 오는 1월 11일(월) 오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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