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21)씨가 '성인식' 댄스로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박진영씨는 김재경씨의 섹시댄스를 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진영씨는 "춤도 나무 잘 추고 몸매도 좋다"며 "처음에는 끼가 없어 보였는데 예상 밖의 매력이 있다"고 그를 칭찬하기에 침이 마르는 줄도 몰랐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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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딩 커플...(작업아닌 그냥 중학생커플 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