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키가 너무 커 남학생들에게 인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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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키가 너무 커 남학생들에게 인기 없었다"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0.01.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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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5월 광주항쟁 열흘의 기록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간호사 신애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이요원씨.
ⓒ 데일리중앙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의 애끓는 사랑을 받았던 덕만 이요원(29)씨가 "(학창시절) 큰 키 때문에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요원씨는 15일 밤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때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이 같이 답했다. 그의 키는 170cm.

이어 "이제는 왕이 아닌 여성스럽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시청자들에게 솔직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또 "비담(김남길)의 최후 장면을 촬영할 때 너무 추워서 비담이 빨리 죽어버렸으면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요원씨는 미모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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