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출발드림팀2' 특집 '걸그룹 최강자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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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출발드림팀2' 특집 '걸그룹 최강자전' 기대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1.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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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그룹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출발드림팀 2'(사진=KBS).
ⓒ 데일리중앙
2009 한국시리즈 우승팀 기아타이거즈 특집, 밴쿠버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출발드림팀2에서 2010년 첫 번째 특집을 준비했다.

작년부터 각종 음반차트 상위권을 독점하며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들의 스포츠 대결을 통해 걸그룹 최강자를 가리는 특집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 특집의 출연자는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써니, 효연씨, 카라의 한승연과 니콜씨,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가인씨, 쥬얼리의 하주연과 김은정씨, 시크릿의 전효성씨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허벅지 황금비율로 화제가 된 몸짱 티파니씨와 다년간의 운동과 댄스로 다져진 효연씨, 놀라운 핸드볼 수비실력을 자랑하며 가요계의 이운재로 떠오른 '니운재' 니콜씨, 민호씨 못지 않은 승부근성으로 최강자를 노리는 맏언니 나르샤씨와 놀라운 달리기 실력을 자랑하는 가인씨 등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날 대결 종목은 100미터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높이뛰기 외에도 지그재그 형식의 구멍을 통과해 먼저 부저를 누르는 사람이 이기는 <지그재그런 부저 누르기>, 레일철봉에 뒤로 매달려서 뒷걸음질로 달리는 <뒷걸음 달리기>, 회를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깃발을 먼저 잡아야 하는 <서바이벌 깃발잡기>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걸그룹들의 화려한 댄스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바이벌 댄스배틀과 닭싸움, 그리고 거짓말탐지기 토크 등이 준비됐다.

드림팀의 주장 데니안씨와 에이스 막내 민호씨가 참여해 각종 경기의 시범과 심판을 도와줄 예정이며, 아울러 여성 그룹들의 인기 투표도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일), 오전 9시부터 단국대 죽전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녹화가 진행되며, 총 2회에 걸쳐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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