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마이애미' 카리스마 호반장, 10년전 모습 CG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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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마이애미' 카리스마 호반장, 10년전 모습 CG 재현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1.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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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I 마이애미' 호반장의 10년전 모습이 CG로 재현됐다.(사진=OCN)
ⓒ 데일리중앙
<CSI 마이애미>의 카리스마 '호라시오 반장'의 10여년 전 모습이 CG로 재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OCN <CSI 마이애미 시즌 8> 1화 '첫 만남' 편에서는, 1997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CSI' 탄생에 관한 특별한 에피소드가
방송 된다.

CG로 다시 젊어진 호라시오 반장의 열정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 드라마는 영화채널 OCN에서 17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연속 2편씩 방송한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에릭의 도주와 실종으로 충격적인 결말을 이끌어낸 시즌 7의 마지막화에 이어, 시즌 8 1화에서는 쓰러진 에릭을 극적으로 찾아내며 12년 전인 1997년으로 시간이 거슬러 올라간다.

영화 <스타트렉>, <스타워즈> 등에서 프리퀄을 선보여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 처럼 <CSI 마이애미> 또한 시청자와 팬들을 위해 프리퀄에 해당하는 의미있는 에피소드를 선보인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특히, 1997년 평범한 강력반 형사였던, 호라시오 반장의 앳되고 정겨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현재 호라시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짙은 선글라스와 45도 얼짱 각도의 날카로운 눈빛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또한, 당시 견인트럭 기사였던 '에릭'과 호라시오 반장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신참시절의 풋풋했던 '칼리', '프랭크' 형사, 검시관 '알렉스'의 모습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OCN의 한지형 PD는 "1997년으로 돌아간 흥미진진한 설정 이외에도 시즌 8에서는 시청자들이 깜짝 놀랄 만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며, "새 인물의 등장과 캐릭터들의 변신, 크로스오버 에피소드 등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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