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뚫고 하이킥' 어른들은 모르는 이야기 스페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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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어른들은 모르는 이야기 스페셜 방송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1.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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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배우 못지않은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애양.
ⓒ 데일리중앙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기획 권익준 연출 김병욱, 김영기)이 겨울방학을 맞아 또 한번의 스페셜 방송을 준비한다.

오는 22일(금) 저녁 7시 45분, '어른들은 모르는 이야기'라는 부제로 30분간 스페셜 방송분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극중 신애(서신애)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훈, 정음, 세경, 준혁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청춘들의 러브라인에 투영되는 것이다.

신애는 티격태격하는 지훈(최다니엘 분)과 정음이 극 중에서 스피드 퀴즈를 잘 맞추고,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연달아 목격하면서 "싸우다가 정든다는 어른들 말이 맞긴 맞나 보다."며 담담히 읊조린다.

한편, 신애는 게임을 하다가 실수로 세경의 뺨에 뽀뽀해버린 준혁을 보면서 언니인 세경을 향한 준혁의 마음을 눈치채고 슬며시 미소짓기도 한다.

중견배우 못지않은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애. 어린 소녀가 재구성하는 '지붕뚫고 하이킥'을 기대해보자.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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