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와 독자가 함께 나누는 '수다 한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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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와 독자가 함께 나누는 '수다 한땀'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0.0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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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현주씨가 독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는 폭넓은 연기로 자신만의 연기색깔을 구축하고 있는 인기 여배우 김현주씨와 독자들이 직접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김현주와 손으로 짓는 이야기'를 오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홍대 살롱 드 팩토리 카페에서 갖는다.

이날 독자와의 만남에서는 배우가 아닌 작가 김현주씨가 직접 집필한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에세이를 준비하면서 경험한 행복했던 순간과 여러 소품을 만들며 느낀 바느질에 대한 자신의 생각 등에 대해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인회 및 기념사진촬영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더욱 유쾌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현주씨의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는 출간 1주일 만에 예스24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도서이다. 지난 10여년 간 직접 바느질해 만든 여러 소품과 이에 얽힌 사연, 여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단상 등을 담은 바느질 에세이다.

특히 이 책은 김현주씨가 책 판매로부터 얻어지는 수익금 일부를 국내외 소외아동지원기금으로 적립되는 굿네이버스 '굿바이 캠페인'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뜻 깊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1월 25일까지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작가 김현주씨에 대하여 궁금한 점과 이번 이벤트에 꼭 참석해야 하는 이유 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 중 좋은 사연을 남긴 독자 20명을 선별, 26일까지 전화 및 이메일 등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한편, 김현주씨는 1996년 가수 김현철의 뮤직비디오 '일생은'으로 데뷔한 후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를 통해 '김현주 신드롬'을 만들 정도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메디안과에서 실시한 '눈망울이 맑고 아름다운 연예인'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아울러 '햇빛 속으로',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인순이는 예쁘다' 등 드라마와 '신석기 블루스',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등 영화에서 폭 넓은 연기를 보여줬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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