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식단 논란... 트레이너, 적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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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식단 논란... 트레이너, 적극 해명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0.01.20 17:3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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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정상의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
ⓒ 데일리중앙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식단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자 트레이너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17일 MBC <VJ 특급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소녀시대의 식단이 공개됐다. 과일과 채소로 구성된 식단은 아침 200kcal, 점심300kcal, 저녁 300kcal로 총 800kcal밖에 되지 않아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됐다. 어른(여자)의 하루 영양 섭취량은 1900~2000kcal가 정상이다.

소녀시대의 퍼스널 트레이닝팀인 에이팀의 김지훈 대표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800kcal는 오보"라며 방송에 나간 식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 대표는 실제로 당시 방송은 김 대표가 한 달 간 자리를 비운 사이 다른 트레이너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인터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당시 인터뷰한 트레이너는 소녀시대의 담당 트레이너도 아닐 뿐더러 그와의 연락이 끊긴 상태라는 것.

김 대표는 논란이 된 식단에 대해 "소녀시대 멤버 그 누구에게도 하루에 800kcal의 식단을 만든 적이 없으며 실제로는 활동 소비량에 따라 2000kcal 이상을 섭취해야 하는 식단이 오히려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콘서트를 앞두거나 단기적 조절이 필요할 시에는 소녀시대 멤버들 개개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200~1500kcal를 기본으로 6대 영양소를 골고루 식단으로 짜서 시행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여러 관계자들에게 사과한다"며 식단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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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라ㅓㅏ 2010-01-22 13:03:19
소녀시대짱

김은혜 2010-01-21 08:23:54
그러니까 소녀시대 식단이 좋다는거에요???

ㅉㅉㅉ 2010-01-21 06:16:16
그러니까 왜 거짓말하세여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