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생물종 발굴·복원 및 생태관광자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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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물종 발굴·복원 및 생태관광자원화 추진
  • 뉴스와이어
  • 승인 2010.02.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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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와이어)
금년도는 UN이 선포한 생물다양성의 해로서 경북도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생물종의 발굴·복원과 습지자원 등을 활용 장소마케팅 및 생태관광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낙동강 칠백리, 동해안 일천리, 백두대간 팔백리(낙동정맥) 등 천혜의 생태자원(江, 山, 海)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지역, 최근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 백두대간고산수목원 등 생물 다양성 등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해마다 감소해 가는 생물종을 발굴·복원하고 이를 지역브랜드 사업으로 유도 생태관광 자원화하는 한편, 4대강 살리기 등과 연계한 습지보전사업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생물종 복원 및 생태연구관련 대규모 국립기관을 적극 유치하고 소규모 연구센터는 자체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국립기관으로 2012년까지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일대에 사업비 700억원을 투자 여우·늑대 등 생물종을 주제로 한‘국립 포유동물 종복원센터’를 유치한다.

현재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국립 울릉도·독도 자연환경센터’의 조기 완공과 울진군에‘국립 환동해 해양과학교육관’,‘국립금강소나무 연구센터’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고수(最古樹)로 기암절벽에서 2000년 이상 생육하고 있는 울릉군 도동 향나무의 역사성과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생태자원화하기 위해‘울릉도 향나무 장수목 생태관’과 생태탐방로를 개설하고 세계 최고의 목재수리시설이 출토된 삼한시대 대표적 저수지인 상주 공검지의 국가습지지정 및 람사르 등록을 목표로‘한국 논습지 생태관’을 건립할 계획,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생물종 관련 인프라 시설을 선택과 집중의 논리에 따라 중점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조성 중에 있는 안동 백조공원과 상주 낙동강 학 생태공원 등을 중점 지원 조기완공을 유도하고, 울진 금강송 관광체험단지를 3대문화권 사업 전략과제로 선정, 낙동정맥 트레킹코스 등과 연계한 북부지역의 생태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국제학술대회도 개최한다.

9월에는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습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생태관광 등을 주제로 제4차 동아시아 생태학회를 개최, 10월에는 울진군과 공동으로 금강송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연말에는 깃대종 및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IUCN분과 총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도내 습지 중에서 보전가치가 높은 곳을 국가생태습지로 지정하고 람사르 등록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와 연계 해평습지, 구담습지를 국가보호습지로 지정하는 한편, 강습지인 황정습지(영천), 검암습지(안동)와 논습지인 공검지(상주), 낙동정맥 열두구부제(영덕), 박달제 중층습지(울진)에 대한 정밀조사 등을 통해 국가습지화 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구상 중인 사업에 대해 하반기에 예타 신청과 함께 금년도 1회추경에 부족한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도자료 출처 :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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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y 2012-03-24 11:24:48
Wow, that's a really clever way of thkiinng abou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