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신당, 내일 창당준비위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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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신당, 내일 창당준비위 현판식
  • 김주미 기자
  • 승인 2008.01.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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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신당은 14일 임시사무실이 있는 서울 남대문로 단암빌딩에서 창당준비위원회 현판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자유신당은 또 이날 창당준비위 인선 내용도 발표했다.

위원장에는 강삼재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부위원장은 이흥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권선택 의원이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으로는 최한수 건국대 교수, 전원책 변호사, 장한모 일본 국립사가대학 교수, 유석춘 연세대 교수, 이용재 전 세종문화회관 관장, 박강수 시사포커스 회장, 박광기 대전대 교수, 송도근 전 건교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정훈 연세대 교수, 황인자 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황창주 전 한농연 중앙회장,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장 등 12명이다.

창당준비위 공동대변인은 이혜연 창당기획단 대변인과 탤런트 심은하씨의 남편 지상욱 연세대 국제대학원 연구교수가 맡는다.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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