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재혼언급, 전 부인과 이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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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재혼언급, 전 부인과 이혼한 이유는?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6.11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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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재혼언급, 전 부인과 이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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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석준 재혼언급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한석준이 출연했다.

한석준은 부부 생활에 관한 질문을 받자 "항상 아내에게 잘한다. 원죄가 있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우회적으로 재혼을 언급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재혼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직접적으로 한석준의 재혼사실을 언급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앞서,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4년 지인의 소개로 김미진 아나운서를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7년 만인 2013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가 아닌 좋게 헤어졌다고 전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가 지금의 아내와 재혼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석준 아나운서와 전부인과의 이혼 사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한석준은 한 방송에서 “이혼 전 별거한 건 2013년 여름이었다. 그 1년 전부터 이미 말을 안 하고 지내는 상태였다. 전처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왔었다. 내 식구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하게 됐다. 내가 산책도 시키고 그랬다. 강아지가 제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한석준은 지난해 4월 띠동갑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의 연애 끝에 재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을 얻었다. 그의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에는 딸과 관련된 내용이 자주 업로드된다. 초보 아빠의 일상부터 딸의 성장 과정, 육아일기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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