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회 "양현석, 각별히 주의하고 끝없이 반성하라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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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양현석, 각별히 주의하고 끝없이 반성하라고 말해줬다"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6.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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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양현석, 각별히 주의하고 끝없이 반성하라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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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양현석이 화제의 키워드로 올랐다.

그룹 아이콘 멤버 구준회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구준회는 “양현석 대표님과 SNS 친구 관계”라며 기뻐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양현석의 흔적만 지운 구준회에게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YG는 올해 초부터 버닝썬 사태를 비롯해 양현석 전 대표의 탈세 및 성접대 의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 경찰 유착 의혹 등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구준회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와 관련된 사진과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기타노 다케시는 혐한 논란이 있다며 관련 글을 삭제해 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용~~ 싫어용”이라고 댓글을 남겨 비난을 샀다. 

논란이 커지자 구준회는 자필 사과문 등을 통해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준회는 “많은 팬분들께 큰 실망감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팬분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매순간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논란과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회장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멤버들에게도 사과하고 회장님께도 면목이 없다고 말씀드렸다”며 “회장님께서는 각별히 주의하고 끝없이 반성하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