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보합권에서 등락 반복... 2129.74p에 장 마감
상태바
코스피지수, 보합권에서 등락 반복... 2129.74p에 장 마감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7.01 1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1일 코스피지수는 2147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오름폭이 계속 줄어들면서 2130포인트를 기준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하다 결국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결국 0.04% 내린 2129.74포인트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포스코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 넘게 올랐고 KB금융 1.8%, SK이노베이션은 1.5%  상승했다.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대차, LG화학, 네이버, 삼성화재, 하나금융지주 등도 강세였다. 

반면 기아차가 외국인의 매도세로 2.5% 이상 떨어졌고 LG전자는 3% 대의 낙폭을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도 0.4% 내렸고 현대모비스, SK텔레콤 등도 약세에 머물며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0.79% 상승한 696.0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위권 종목들 중에서는 상승 마감한 종목들이 더 많았다. 

그 중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에이치엘비가 8% 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제넥신은 유한양행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인해서 기술이전대금의 5%를 기술료로 받게 됐다는 소식으로 10% 이상 상승했다.

이외 헬릭스미스 7%,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에이비엘바이오가 4%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셀트리온제약,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에스에프에이, 코미팜 등도 강세였다. 

반면 케이엠더블유가 4.6%, 펄어비스 4.1%, 에스엠 3.2% 하락했고 CJ ENM, 오스템임플란트,
상상인 등도 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4.10원 상승한 1158.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