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열애설, 미모의 승무원과 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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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열애설, 미모의 승무원과 사랑 중?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7.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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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열애설, 미모의 승무원과 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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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열애설이 화제의 키워드로 올랐다.

축구스타 이승우(헬라스 베로나·2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5살 연상의 스튜어디스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퍼진 것은 한 장의 사진 때문이다.

이승우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서 에메랄드빛 바닷가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든 채 환하게 웃는 사진을 게시했다. 

팬들은 간만에 휴식을 즐기는 이승우의 모습에 적극 지지를 보내며 격려했는데, 이 중 한 개의 댓글이 네티즌수사대의 눈에 포착됐다. 여성 A 씨가 이승우의 사진에 "이거 아주 잘 나왔네"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A 씨의 SNS에도 같은 장소로 보이는 사진이 올라온 사실을 눈치 빠른 네티즌들이 찾아낸 것이다.

A 씨는 자신의 SNS에 이승우가 올린 바다와 같은 배경으로 "행복해"라는 글을 올려 두 사람이 열애에 빠진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왔다. 실제 A 씨는 지난해 9월에도 이승우가 출전한 대한민국-코스타리카 평가전 입장권과 경기장 현장사진을 올려 열애설이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를 쏠리게 했다. 

A 씨는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며 이승우보다 5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승우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실이라면 굳이 감출 이유가 없어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A 씨는 해당 사진을 SNS에서 삭제한 상태다.

A 씨는 인스타그램 21만명 팔로우의 유명 인플루엔서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이 이승우의 열애설을 제기하자 A씨는 오늘 오전(3일) 프로필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해 여름 엘라스 베로나 FC로 이적 당시 연봉 약 65만 유로(약 8억 8000만원)에 4년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까지 합하면 매년 10만 유로(1억 3000만원)씩 연봉이 상승하고 있는 셈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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