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4차 라인업 공개
상태바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4차 라인업 공개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07.04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드라이너 더 프레이, 코넬리우스 등 국내․외 17개팀 합류
오는 8월 9~11일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국내․외 출연진 17팀이 4일 공개됐다. 미국 출신 얼터너티브 락 밴드인 더 프레이(The Fray), 김종서, 대만의 88Balaz(위로부터). (사진=인천관광공사)copyright 데일리중앙
오는 8월 9~11일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국내․외 출연진 17팀이 4일 공개됐다. 미국 출신 얼터너티브 락 밴드인 더 프레이(The Fray), 김종서, 대만의 88Balaz(위로부터). (사진=인천관광공사)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8월 9~11일 인천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금·토 헤드라이너를 포함해 국내․외 출연진 17팀을 4일 공개했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금요일(9일)과 토요일(10일)의 헤드라이너인 더 프레이(The Fray), 코넬리우스(Cornelius)가 결정됐다. 

이로써 일요일(11일) 위저(Weezer)를 포함해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는 모두 확정됐다. 

미국 출신 얼터너티브 락 밴드인 더 프레이(The Fray)는 'Never Say Never(2009년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삽입곡)'로 국내에 알려져 있으며 보컬인 이삭 슬레이드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매력적인 아티스트다. 

토요일 헤드라이너인 코넬리우스(Cornelius)는 '일본의 벡(Beck)'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일본 밴드로 블러(Blur), 스팅(Sting), MGMT,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 등 정상급 뮤지션과 협업으로 이름을 알리며 유럽·북미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또한 대만의 88Balaz, Amazing Show를 포함해 장범준, 김종서, 에이프릴세컨드, This is the city life(타이거디스코, 호란, 하세가와요헤이), CH1969 DJs(전용현, 호도리, 미미), 슬픔의 K-Pop파티(GCM, 마티, MANNA) with 요한 일렉트로닉 바흐가 합류해 총 60여 팀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차 매니아 티켓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링크, 하나티켓, 예스24에서 1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국민카드로 결제 시 15% 추가 할인된다. 

인천시민은 엔티켓을 통해서 구매할 경우 금요일 50%, 토·일요일 30% 할인받을 수 있다. 

'2019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travelicn.or.kr) 및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http://pentap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