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손정은, MBC '라디오스타' 오늘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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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손정은, MBC '라디오스타' 오늘밤 출연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9.07.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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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입담으로 연극 '미저리' 홍보요정 등극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미저리'에 출연하는 배우 김성령씨와 손정은씨(왼쪽부터)가 10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나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사진=MBC 예능연구소)copyright 데일리중앙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미저리'에 출연하는 배우 김성령씨와 손정은씨(왼쪽부터)가 10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나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사진=MBC 예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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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오는 13일 개막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연극 <미저리>에 출연하는 배우 김성령씨와 손정은씨가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나와 입담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10일 밤 11시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김병현·남창희씨와 함께 출연해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을 꾸몄다.

세련된 여성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령씨는 연극 <미저리>에서 광기 어린 집착의 대명사 '애니 윌크스' 역을 맡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MBC 아나운서이기도 한 손정은씨는 실종된 '폴 셸던'을 찾아나서는 보안관 '버스터' 역을 맡아 배우로서의 도전을 이어간다.

연극 <미저리>를 통해 '도전'과 '변신'을 보여줄 두 사람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비롯해 연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쏟아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작품 속 명장면을 실제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연극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스토킹'을 주제로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유명 소설가와 그의 넘버원 팬인 여자, 그리고 사라져버린 소설가의 행방을 추적하는 보안관의 숨막히는 심리전을 다룬다. 

베스트 셀러 작가 '폴 셸던' 역에는 김상중·안재욱씨, '폴'에게 광적인 집착을 드러내는 '애니 윌크스' 역에는 김성령·길해연씨, '폴'의 행방을 찾는 보안관 역에는 고인배·손정은씨가 캐스팅돼 기대를 모았다.

연극 <미저리>는 7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인터파크티켓과 세종문화회관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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