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유럽 탐사 이야기 '유럽 도시 기행' 1편 베스트셀러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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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유럽 탐사 이야기 '유럽 도시 기행' 1편 베스트셀러 1위 등극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9.07.18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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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7월 3주 종합베스트셀러 발표... '설민석의 삼국지 1' 등 역사서 약진
예스24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목록. (자료=예스24)copyright 데일리중앙
예스24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목록. (자료=예스24)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유시민 작가의 유럽 탐사 이야기 책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예스24는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유시민 작가의 유럽 탐사 이야기 <유럽 도시 기행 1>이 한 계단 올라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9주 연속 1위로 독주를 이어오던 김영하 작가의 산문 <여행의 이유>는 2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또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난 뒤 뼈아프게 후회되는 것들을 담은 육아 반성기 <왜 아이에
게 그런 말을 했을까>가 3위로 새롭게 얼굴을 내밀었다.

뇌 신경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정보와 선택의 과부하로 뒤엉킨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을 담은 <정리하는 뇌>는 유튜버 '라이프해커자청'을 통해 소개된 뒤 순위 역주행을 시작해 전주 대비 네 계단 올라 4위에 안착했다. 

이번 주는 신간 역사서에 대한 약진이 두드러지는 한 주였다.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만 뽑아 쉽게 풀어낸 <설민석의 삼국지 1>이 6위로 새롭게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또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 독일편이 세 계단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반일 종족주의>가 9위로 새롭게 순위에 올랐고 역사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는 한 계단 내려 17위.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소설을 찾는 독자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21세기 거대 자본 속 인간 소외에 대한 현 상황을 통찰하며 새롭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명한 조정래 작가의 신간 <천년의 질문> 1편이 두 계단 내린 5위, 2편은 네 계단 내린 10위, 3편은 다섯 계단 내려 15위. 

프랑스 소설의 대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 소설 <죽음> 1, 2편이 전주 대비 각각 다섯 계단, 여섯 계단씩 하락해 15위,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2019 상반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의 예스24 리커버 특별판이 일곱 계단 가파르게 올라 7위를 기록했다. 

동명의 웹툰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1편 초호화 한정판이 일곱 계단 내린 11위에 머물렀다. 10년 넘게 완화치료 간호사로 일한 샐리 티스데일이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조언을 담아낸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는 두 계단 올라 13위를 차지했다.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유튜브 '김미경TV'에 언급되며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낸 후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해 14위를 차지했다. 

한편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문법 강사 김아영이 전하는 영문법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편이 열한 계단 가파르게 내려 16위로 주춤했다. 

프로축구 손흥민 선수가 오늘의 '손세이셔널'이 되기까지 자신을 돌아보며 쓴 첫 신작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이 여섯 계단 하락해 19위, 유튜브 크리에이터 '선바'가 인생이 적성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인생 해법을 풀어낸 <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가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2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들어왔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사고로 죽은 여동생 '애니'가 살아 돌아오며 20년 전 살인 사건에 얽힌 내막을 파헤친 공포 스릴러 <애니가 돌아왔다>가 1위에 올랐다. 김영하 작가의 여행 에세이 <여행의 이유>가 한 계단 내려 2위를 차지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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