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깜찍한 아이로 변신 '뭘해도 예쁘네'
김아중이 29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이에 그의 사진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김아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열두살이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스냅챗 모바일 메신저의 카메라 필터 중 ‘아기 얼굴’을 만들어 주는 기능‘을 이용해 어린 아이 모습으로 변한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로 변신해도 예쁘네", "언니만 혼자 나이안먹나봐요", "언니 정말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김아중은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쁜 녀석들 : 더 무비’는 2014년 OCN의 동명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삼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최악의 범죄자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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