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의심 "이거 장훈오빠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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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의심 "이거 장훈오빠 맞지?"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8.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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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의심 "이거 장훈오빠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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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연애의 참견

서장훈이 '연애의 참견2' 사연을 찰지게 소화했고 한혜진은 "오빠 아니야?"라고 그를 의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51회에서는 돈을 펑펑 쓰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의 사연이 공개 됐다.

참견러들까지 분노한 가운데 서장훈은 사연 속 대사들을 찰지게 소화했다.

서장훈은 극 중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하며 "다 쓰면 말해 또 사줄 게 오빠 월급에 비하면 몇 푼 한다고"라고 한 말을 전했고 한혜진은 "이거 서장훈 오빠 맞죠? 목소리 변조도 안 하잖아 편안하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여자친구한테 저런 말 해본 적 있어요?"라는 한혜진의 말에 서장훈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함은 물론 김숙, 한혜진의 질문 공세에 반전의 한마디를 남겨 참견러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KBS Joy 연애의 참견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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