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두 요즘 핫한 대세 모델 '60대 오빠의 멋'
모델 김칠두가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김칠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초상화를 들과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칠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중후한 매력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기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은 아무나 못한다",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형님 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칠두는 2018년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키미제이쇼 모델에서 데뷔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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