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19 한중 국제합창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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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19 한중 국제합창제 개최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8.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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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인천 글로벌캠퍼스... 중국 참가자 등 1500여 명 인천 방문
'2019 한·중국제합창제'가 오는 24~25일 인천 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포스터=인천관광공사)copyright 데일리중앙
'2019 한·중국제합창제'가 오는 24~25일 인천 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된다. (포스터=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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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한국과 중국의 수준 높은 합창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문화 교류와 우호증진을 도모하는 '2019 한·중국제합창제'가 오는 24~25일 인천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한국음악협회, 중국합창협회, YTN,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2019 한·중국제합창제는 올해로 3회를 맞으며 한중 간 문화 교류 및 우호증진을 상징하는 행사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 경남, 충북 지역 합창단을 포함한 국내 합창단 300여 명과 중국 광동 전역 및 하얼빈, 항저우, 윈난, 산시 등 약 12개 지역의 중국 합창단 1200여 명이 참가한다. 

합창단은 각 지역의 전통악기를 활용한 전통 민요, 자유곡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과 중국의 대표 민요 '모리화'를 표현한 합창제 주제가 '아리랑&모리화'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합창제로 인천을 방문하는 중국 참가팀은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월미도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이주희 실장은 13일 "이번 합창제를 통해 대규모 중국 방문객이 인천을 방문한 만
큼 이들의 다양한 관광 활동이 인천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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