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 연극 관람 매너 논란에 "반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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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 연극 관람 매너 논란에 "반성하겠다"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8.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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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
배우 강한나

 

  배우 강한나가 연극 관람 도중 과도한 웃음과 관람을 방해하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빚어지자 사과했다. 

  15일 오후 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강한나를 비롯한 배우들이 연극 '프라이드' 관람 중 적절하지 못한 관람 태도를 보여 주변에 민폐를 끼쳤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내용에 따르면 강한나는 지인들과 연극을 관람하던 도중 웃을 장면이 아닌데도 웃고 기지개를 펴는 등 몰입을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한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극 중에서 웃음이 날만한 장면이 아니었지만 웃었던 부분, 극 중 사진기가 객석쪽 좌석을 향했을 때 브이를 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셨던 관객분들께 관람에 지장을 드리고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면서 "관객들께서 공연을 보시기 불편하게 만들어드린 것에 대해 어떤 이유를 막록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말씀해주신거처럼 그러한 행동이 무대에 서신 배우들께도 방해가 됐을 수 있기 때문에 배우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성숙한 관람매너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반성하도록 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끝으로 "연극 프라이드는 웃고 또 울며 본 정말 좋은, 깊은 울림이 있는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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