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월드 사고발생 원인은 무엇?... '놀이기구에 끼어 다리 절단' "당시 상황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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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 사고발생 원인은 무엇?... '놀이기구에 끼어 다리 절단' "당시 상황 어떻길래?"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8.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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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이월드 사고 경위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오후 6시 50분께 대구시 달서구 이월드에서 근무자 A(24)씨가 놀이기구(허리케인)에 다리가 끼여 오른쪽 무릎 아래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은 A씨의 다리를 지혈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이월드 측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등을 조사 중이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지역 전문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았다"며 "이월드 측이 안전준수사항을 지켰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허리케인 열차는 고공에서 360도로 빠르게 회전하는 놀이기구로 알려져 있다 경찰이 다른 직원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A씨는 출발하는 열차 맨 뒷칸에 매달려 있다가 탑승지점에 뛰어 내리던 중 사고가 난 것. 

또한 경찰은 당시 현장 근무자와 이월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 매뉴얼 준수 여부 등 관리상 주의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사고 당시 A씨는 허리케인 출발지점 10m지점에서 다리가 끼여 절단되는 사고를 당해 10m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지혈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긴급 수술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구 사람이면 위험한거 잘 알고,, 이월드 잘안간다 구글에 우방타워랜드 우방랜드 옛날이름으로 검색만해도 몇번 사고 났던거 금방 찾을수 있을정도..진짜 놀이공원 시설 너무 노후되었고 허리케인도 내가 20대후반인데 내가 알기론 처음 우방랜드 만들어질때 같이 만들어 진걸로 알고 있음 사고난 알바생 보다 더 나이든 놀이기구 일거임..", "바로 어제 ebs극한직업 프로그램에서 대구이월드 안전관리자 등 직원이야기 나왔는데...안타깝고 빨리 어떤 방법으로든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구는 정이 안간다고 하신 돌연변이 인간님!!지옥으로 떨어지십시요!!!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셨던 이월드 20대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ㅠㅠ", "대구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사고 나기전 지인과 카톡으로 이월드 간다는 대화하고 있었거든요. 부디 수술. 잘되어서 꼭 걸을수 있기를...ㅠ", "에휴 대구 이월드 청년 다리 절단난걸 보니 젊은 애들 택배 알바하는 학생 생각나네 물류창고 들어가면 하루 15시간 이상 일하고 쉬는시간 20분 준다고 하는데 그게 밥먹는 시간이랍니다. 택배 물건 분류 빨랑 하다 보니 컨테이너 벨트 제멋대로 건너가고 사다리 넘다들며 물건 빨랑 옮긴다고 무리하게 하다가 컨테이너 벨트.기계에 끼어 다리 절단나고 허리 부러지고 팔" 등의 반응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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