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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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기관 지정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8.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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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미세머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제 업무 수행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copyright 데일리중앙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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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최우성 기자]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시중에 유통되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성능정보를 소비자가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한 성능인증제를 지난 1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심사를 거쳐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KTL은 8월 22일부터 해당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제는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에 대해 성능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하고 사용자가 그 등급을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다.

성능인증 평가는 인증기관에서 5개 항목을 평가해 1등급~3등급 및 등급외로 분류하고 누구든지 성능 인증을 받지 않은 간이측정기는 제작·수입할 수 없다. 측정기기에는 성능인증 등급 표지를 부착하게 된다.

고영환 환경기술본부장은 "KTL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 최초로 로봇자동칭량시스템을 도입하고 등가성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등 미세먼지 측정 데이터의 정확도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분야 시험인증 기술개발, 정부 R&BD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신뢰도 향상 등 국민건강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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