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나이? 하희라와 우월한 DNA 아들-딸 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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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나이? 하희라와 우월한 DNA 아들-딸 외모 화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8.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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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최수종의 나이와 함께 우월한 아들·딸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수종은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어쩌다FC의 단장을 맡으면서 팀원들을 이끌었다. 이런 와중에 최수종은 어쩌다 FC의 최고령 선수인 이만기에게 "만기야"라고 부르며 이만기를 다그쳐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수종이 이만기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 때문이다. 

앞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수종은 아들, 딸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아들 최민서, 딸 최윤서는 엄마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출처=MBC 방송화면
출처=MBC 방송화면

당시 최수종 아들은 축구장에서 아빠 못지 않은 승부욕을 드러내는가 하면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에 “관심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58살로 알려진 최수종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각 방송에서 비교적 나이가 많아보이는 이만기와 허재 등에게 "형"소리를 들은 것.

최수종은 지난 1993년 하희라와 결혼식을 올렸고 금슬 좋은 잉꼬부부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최수종의 아내 하희라는 올해 나이 51세로 두 사람은 7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동갑내기 친구같이 풋풋한 애정을 보여줘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자리 잡았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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