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잇단 물의에 "참담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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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잇단 물의에 "참담한 심정"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07 19: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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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아들인 래퍼 노엘(19·본명 장용준) 씨의 음주운전 적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장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다.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으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노엘은 이날 새벽 2~3시  사이 마포구 관내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음주측정 결과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엘은 사고 이후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노엘은 지난 2017년 2월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방송 직후 SNS를 통해 성매매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이에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 의원은 세 차례어 걸쳐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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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민 2019-09-07 20:22:01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인거나 마찬가지인데 더군다나 면허 취소수준?? 자일당 장제원 아들이라고 어떻게 대응하는지 기레기들과 개검들 어떻게 하는지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음!!!

dhbs736 2019-09-07 19:14:0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Dg6wj
장제원 의원 국민청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