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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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재가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09 13:26
  • 수정 2019.09.09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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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후보자 (사진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후보자 (사진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오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54)등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들을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재가했다. 재가[裁可]란 '결재권을 가진 사람이나 단체가 안건을 허락하여 승인한다'는 뜻이다.

문 대통령은 야당의 극심한 반대와 여론의 부정적 시선에도 강행한 이유는 검찰개혁을 이뤄낼 사람이 조 후보자로 판단했기때문이다. 또한 적격성을 판단하는 와중에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선것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조국 후보자를 포함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도 재가했다.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과 임명장 수여식은 2시에 시작 될 예정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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