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 안면인식장애, 어느 정도 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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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안면인식장애, 어느 정도 이길래?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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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안면인식장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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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 손숙(76세)이 안면인식장애 증상을 고백했다. 

손숙은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이순재, 신구, 손숙, 강성진과 함께  ’인생은 원 테이크! 거침없이 프리킥’ 특집에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1년 가까이 선생님과 작품을 했지만 아직도 제 이름을 틀리신다”며 후배들이 제보 영상을 보내왔다.

손숙은 유명 여배우와 밥을 먹었는데 밥을 다 먹을 때까지도 누군지 못 알아봤다고도 말했다. 손숙이 알아보지 못한 유명 여배우의 정체는 바로 이영애였다. 화장도 안 한 소탈한 모습에 “한 시간 동안 같이 밥을 먹고도 못 알아봤다”고 말하며 그때의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1963년 연극 '삼각모자'로 데뷔한 손숙은 예술의전당, 마포문화재단의 이사장 또한 맡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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