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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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 발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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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옹성우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옹성우 공식 인스타그램 / 배우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 발표

그룹 출신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을 밝혔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오늘(10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날 오전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열여덟의 순간' 마지막 대본을 들고 있는 옹성우의 모습이 종영 소감과 함께 게재됐다.

옹성우는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고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보여주었다.

유수빈(김향기 배우)와의 풋풋한 첫사랑은 가슴 아린 애틋함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겼고, 꿈을 찾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은 열여덟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 아래는 공식 발표 된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옹성우입니다.⠀⠀


다정함이 가득했던 봄에 준우를 만났고, 준우와 함께 했던 여름을 지나, 이제는 가을의 문턱에서 준우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왔네요.

사실 생에 첫 작품에 임하면서 많이 부족했고 부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종영을 앞두고 돌아보니 이런 부족함을 느끼고 부끄러울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감정을 통해 준우가 성장했던 것처럼 저 역시 '성장'하리라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한 모든 분들을 계속해서 추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열여덟의 순간'과 '준우'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새로운 시작점에서 앞으로의 원동력이 되어주신 '열여덟의 순간' 식구분들 그리고 항상 저의 위로가 되어주시는 우리 '위로' 분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옹성우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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