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은 잡았지만 경기력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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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은 잡았지만 경기력이 아쉬워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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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전 골넣고 좋아하는 나상호와 주장 손흥민
투르크메니스탄 전 골넣고 좋아하는 나상호와 주장 손흥민 =KFA 제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코페트다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 첫경기에서 나상호와 정우영의 골로 2대0으로 기분좋게 첫 발걸음을 내딛었지만 경기력이 아쉬웠다는 평이 대다수 나왔다.

피파랭킹 37위인 대한민국은 상대적 약체로 평가되는 투르크메니스탄(132위)을 상대로 다득점 승리가 예상됐으나 2-0 승리에 그쳤다.

아울러 중원 라인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 12분 나상호가 A매치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음에도 대표팀은 흐름을 타지 못하고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은 후반 37분 정우영이 프리킥 쐐기골을 터뜨리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만 비행거리가 길었던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치러진 원정경기라는 점과 이번이 예선 첫 경기라는 점 등을 미뤄볼 때 비판은 이르다는 평가도 많다. 아직 팀이 손발을 맞춰나가는 단계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0월 스리랑카를 홈으로 불러들여 두번째 일전을 펼칠 계획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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