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이언주 의원 이어 삭발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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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이언주 의원 이어 삭발투쟁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11 11:27
  • 수정 2019.09.11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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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본청 계단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하는 박 의원
10일 본청 계단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하는 박 의원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갑 국회의원 박인숙 의원이 10일 국회 본청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반발하는 삭발을 감행했다.

조 장관 임명에 반대하는 삭발은 처음이 아니라 지난 9일 이언주 의원도 같은 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서울 송파갑 박 의원은 '문재인 OUT 조국 OUT'이라는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며 삭발했다.

또한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삭발하려고 한다"며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지금, 야당으로서의 책무와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범죄 피의자를 법무부 장관에 앉히면서 '개혁'을 입에 담는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문 대통령은 즉시 조국 장관을 해임하고, 국민들께 사과하라. 그리고 조국과 그 일가를 둘러싼 모든 의혹에 철저한 수사를 약속하라"고 이야기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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