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고속도로 상황 '오후 6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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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속도로 상황 '오후 6시 절정'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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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고속도로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전국 도로 곳곳에서 시속 40㎞ 미만의 정체 구간이 나타났으나 비교적 짧은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경부고속도로에선 서울 방향으로 달래내∼반포 총 10㎞ 구간,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으며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계양∼송내 구간 6㎞, 일산 방향으로는 총 11㎞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506만대로 그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예상된다.

귀성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께 시작돼 오후 6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이튿날 오후 7~8시께 해소되고 귀경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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