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동백꽃 필 무렵'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하는 기염 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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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동백꽃 필 무렵'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하는 기염 토해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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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동백꽃 필 무렵' 1,2회 캡쳐
KBS2 '동백꽃 필 무렵' 1,2회 캡쳐

KBS 동백꽃 필 무렵이 첫 방송 되자마자 1위하는 영광을 누렸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동백꽃 필 무렵' 1,2회 시청률은 각각 6.3%, 7.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옹산의 유명 게장골목으로 이사 온 미혼모 동백과 순박한 순경 용식의 첫 만남을 그렸다. 용식은 서점에서 본 동백에게 첫눈에 반했고, 술집 까멜리아 동백을 운영하는 그를 응원했다.

시청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다. 로맨스와 배우들의 연기, 코믹 요소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한편 방송 후반부에서 용식은 옹산호에서 게르마늄 팔찌를 찬 시신 한 구를 보고 마치 아는 사람인 양 놀랐다. 누리꾼들은 설마 주인공 동백이 죽는 것이냐며 추론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까멜리아 동백에서 일하는 향미(손담비)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같은 날 첫 방송 됐던 김선아 주연의 SBS '시크릿 부티크' 1회는 시청률 3.8%, 4.6%로 출발했다. MBC 신세경 주연의 '신입사관 구해령' 33, 34회 시청률은 각각 4.0%, 6.0%를 나타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