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라스에서 밝힌 슈퍼스타K 하차이유? 진행미숙으로 인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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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라스에서 밝힌 슈퍼스타K 하차이유? 진행미숙으로 인한 하차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19 10:48
  • 수정 2019.09.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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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임창정 (MBC 제공)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임창정 (MBC 제공)

가수 임창정이 인기리에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하차하게된 이유에 대해 속시원히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임창정 ,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슈퍼스타K'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방송됐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09년 방송된 시즌 1의 당초 진행자는 임창정이었으나 이후 갑자기 아나운서 김성주로 바뀌었던 바 있다.

임창정에서 김성주로 바뀐 이유에 관해서는 "'임창정의 진행이 너무 미숙하다'며 프로그램에 돈을 댄 사람들(투자자)이 3회 만에 들고 일어났다더라"는 비난을 받고 자칫 슬프게 받아들일수 있는 에피소드지만 임창정답게 웃음으로 녹여냈다. 

이야기를 들은 MC김구라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는데 본인의 입으로 들으니 더 재밌다"며 '잇몸미소'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