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이종현 '연애의 맛2'에서 부모님 찾아가... "이종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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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이종현 '연애의 맛2'에서 부모님 찾아가... "이종현 맘에 든다"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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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어제(19일) 방송된 TV조선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에서 가수 숙행과 이종현이 숙행의 아버지를 만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두 사람은 숙행 부친이 일하는 곳까지 직접 방문했다. 숙행의 부친은 이종현을 보더니 "키가 엄청 크다. 인상이 좋고 착하게 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평소와 달리 한껏 꾸미고 자신의 딸을 보며 숙행에게는 "너 이런 옷도 있었냐"고 물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현 역시 숙행 아버지의 일을 돕기 위해 정장 까지 걷으며 "아버님께 잘 보이려고 머리도 예쁘게 잘랐다.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스타일로 부탁드렸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숙행 부친도 이종현이 마음에 들은 듯 "또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또 한 번 더 봤으면 좋겠다"며 다음 만남을 기대했다.

'연예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번 16화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됐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