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권호 '뭉쳐야 찬다' 하차 건강 때문? "너무 튼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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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뭉쳐야 찬다' 하차 건강 때문? "너무 튼튼한 상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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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뭉쳐야 찬다' 방송 캡쳐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가 '뭉쳐야 찬다' 출연을 멈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휴식할 예정이다.

소식이 알려지다 갑작스러운 심권호의 공백에 건강상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자 오늘(20일) JTBC '뭉쳐야 찬다'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방송에서 안 감독이 언급한 것과 동일하게 심권호 씨는 개인사정에 의해 어쩌다FC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어쩌다FC는 조기축구모임이기때문에 언제든 선수의 이탈이 있을 수 있다. 심권호 씨는 영구탈퇴가 아니므로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심권호 역시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 너무 튼튼한 상태”라며 건강 문제를 일축하며 “개인적인 일정 등의 문제로 당분간 출연이 어려워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심권호는 전 레슬링선수로 현재는 레슬링코치이자 스포츠 해설가로 일하고 있다. 선수 시절에는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96 애틀랜타, 2000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을 석권한 수상 이력이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진행되던 때 올림픽조직위원회 선정 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