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인데도 여전하네' 박은혜, 이혼 후 근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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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인데도 여전하네' 박은혜, 이혼 후 근황 화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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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은혜 SNS

 

 배우 박은혜가 이혼 후 근황을 SNS를 통해 전했다.

박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잘 쉬었으. 이제 일해야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미용실에 앉은 채 휴대폰을 활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었다. 짧은 바지를 입은 박은혜는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었다.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박은혜의 소속사는 "남편과 서로 가치관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부부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박은혜가 하고 있으며 학교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소속사는 "박은혜가 현재 출연하는 프로그램과 작품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이며 두 아이 엄마로, 배우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8년 영화 '짱'에 단역으로 데뷔한 박은혜는 2003년 '대장금'에서 훗날 숙원 이 씨가 되는 '연생'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2018년 9월 초 남편 김 모 씨와 이혼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