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전주 순회 공연 허영만 놀래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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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백반기행' 전주 순회 공연 허영만 놀래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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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이 식객으로 초대된 홍신애와 전주의 맛집을 찾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쉐프이자 궁중음식 연구원에서 전문적으로 한식을 배운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전주를 순회하는 허영만의 모습이 나왔다.

두 사람은 전주의 대표메뉴 비빔밥 집을 찾아가서 놀란 모습을 보여줬다. 비빔밥인지 백반 집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반찬들이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집을 방문해 상추쌈에 연탄불고기를 얹고 밥 대신 김밥을 넣어서 먹는 음식과 마주했다. 전주 사람들이 30여년이 넘게 먹어온 대표 야식 메뉴라고 알려졌다. 고소한 맛에 허영만 화백 역시 감탄했다.

이어 전주천 옆으로 늘어선 긴 방갈로에서 민물 오모가리탕과 막걸리 한상 문화가 유명한 전주에서 찾은 막걸리 집 등 전주의 맛집들을 찾아다녔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