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대량의 사진을 업로드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 뿐만 아니라 짧은 분량의 영상도 두 편 올리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이린은 최근 며칠 동안 수십 장이 넘는 사진을 올리는 등 왕성한 SNS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기대를 받던 아이린은 2014년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게임회사 여직원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데뷔하기도 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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