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촛불집회, 50만 인파 속 "검찰개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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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촛불집회, 50만 인파 속 "검찰개혁" 주장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9.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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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와 찬성파의 피켓
반대파와 찬성파의 피켓

'서초동 촛불집회'가 실시간 검색어 1등을 차지했다.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조국 지지자들과 "조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반대파가 첨예하게 맞서고있다.

먼저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조국 장관을 지지하며 검찰 개혁을 요구할 예정이고, 한편에서는 조국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보수단체 자유연대를 주축으로 조 장관 반대 집회가 진행된다.

두 단체는 각각 오후 5시 와 6시에 모여 대립각을 더욱 세우고있다.

자유연대는 지난 19일 조 장관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바 있다. 또한 같은 날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에서 조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하고있다.

자유연대 측은 이날 집회에 2000명 가량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서초동 촛불집회 외에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8개 지역에서 반(反)조국 여론 확산을 위한 장외집회를 개최한다는 뜻을 밝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