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예비부부 '동상이몽2'서 "혼전임신 아니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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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예비부부 '동상이몽2'서 "혼전임신 아니다" 해명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0.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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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는 강남 이상화 예비부부가 혼전임신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30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달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강남 이상화 커플의 일상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만난 지 1년 안된 상황에서 결혼을 하시다 보니"라며 혹시 혼전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상화는 단호하게 "혼전임신이 아니다"고 답하면서 "저희 둘이 너무 좋았고, 그런 결심을 한 게 처음이고,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아보고자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상화는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 딴 이후, 더 하고 싶었고, 그만두기 아쉬워 재활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힘들어하는 이상화에게 강남이 "다 내려놓고, 우리 행복하게 살 날밖에 안 남았다"며 이상화를 위로했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그때를 떠올리며 울었다. 이상화는 "힘들었으니까 저에게 휴식을 주고 싶어요. 오빠와 같이"라며 털어놨다.

  한편 강남은 '동상이몽' 방송을 촬영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스킨십을 꼽았다. 강남이 "자연스럽게 하면 방송에 못 나간다"고 말하자 출연진이 야유했다. 그러자 강남은 "손 잡는 것도 어색해진다. 사실 촬영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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