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법적대응 선언 ··· "악플 묵과할 수 없는 수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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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법적대응 선언 ··· "악플 묵과할 수 없는 수준 이르렀다"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0.0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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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무분별한 악플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이승기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이승기 씨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과 악플러의 행위가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면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소속사와 팬들에게까지 상처를 주고 있어, 이로부터 보호하고자 법무법인 에이프로(APRO)를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해당 악플에 대한 자료는 지난 26일 법무법인 측에 넘어간 상태라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7월에도 100여 건에 이르는 고소를 진행했고, 상당수 악플러와 루머 유포자들이 유죄를 인정 받아 50만 원 이상 1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소속사는 당시 악플러들 모두 선처를 호소했지만 단 한 건도 선처없이 법대로 처벌을 진행했으며 이번 고소 또한 마찬가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될 경우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법에 따라 처벌받게 될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승기는 현재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중이며, 가수 출신 연기자에 대한 비하와 조롱 등 근거 없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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