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조국 딸 동양대 표창장 위조 논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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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조국 딸 동양대 표창장 위조 논란 조명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0.0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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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MBC 'PD수첩'이 그 진실의 일면을 들여다 봤다.

  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 MBC 'PD수첩'은 '장관과 표창장'을 주제로 조 장관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논란을 다뤘다.

  현재 조 장관을 둘러싼 의혹 가운데 검찰이 유일하게 기소한 것은 표창장 위조 문제다. 이 표창장은 조 장관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해 사용됐다.
  그러나 지난 달 4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나는 이런 표창장을 결재한 적도 없고 준 적도 없다"고 발언하면서 일파만파 논란이 일었다.
  이후 최 총장의 학력 논란이 빚어지고 급기야 최 총장이 폭로에 앞서 야당 의원과 입을 맞췄다는 의혹이 터져나오면서 최 총장 발언의 신빙성에 금이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검찰은 과연 최 총장의 발언 외 어떤 것을 입증할 수 있을까? 
  그간 사모펀드, 웅동학원 등 조 장관에게 제기된 의혹들 중에서 현재까지 검찰이 유일하게 기소한 것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여부 하나다. 한 달 새 7600여 건의 기사에 오른 이 사태의 진실은 무엇일까. 

  동양대 표창장 진위를 둘러싼 논란, PD수첩 1212회 '장관과 표창장' 편 다시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