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 나이 조작 논란부터 동일 인물 논란까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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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 나이 조작 논란부터 동일 인물 논란까지.. 무슨 일?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0.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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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티가 나이조작 논란부터 소리나와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의혹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민티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최근 민티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에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민티를 믿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에게 더한 상심을 안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사실과 달리 떠도는 소문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민티는 알파카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작곡가로 활동해왔고 투자 제의를 받아서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2년 전쯤 여러 트러블과 건강 문제로 인해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소녀주의보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겼고 현재 여러 회사를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논란이 된 나이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소속사 측은 "민티는 지난해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한 바 있다. 당시 민티 본인은 몇 번이고 실제 나이와 정체를 밝히고자 하였으나 내외적 사정과 부담감으로 인해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면서 "민티의 실제 나이는 37세가 아닌 28세(만26세)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티는 Mnet '고등래퍼2' 지원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당시 2002년생이라 밝히며 프로그램 지원 영상을 게재했지만, 해당 프로그램에는 출연하지 않은 걸로 전해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