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무명 생활 했다' 숙행, 꿈의 무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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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무명 생활 했다' 숙행, 꿈의 무대 참가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0.12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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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 숙행
방송 캡쳐 : 숙행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숙행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1950년대 최고의 여가수 故 백설희의 명곡들로 편성됐다. 

숙행이 선택한 곡은 故 백설희의 ‘샌프란시스코’였다. 숙행은 “데뷔 후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됐는데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노래를 들은 MC 정재형은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숙행은 20년 가까이 무명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도 풀었다. 숙행은 "꿈에만 그리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너무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전하는 한편 "송가인이 우승 트로피를 자랑하면서 '불후의 명곡'에 나가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저도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서 송가인에게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숙행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앞서 숙행은 '연애의 맛'에서 나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과거 숙행은 가수로 활동 당시 1983년 생이라고 했지만, 실제 나이는 올해 41세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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