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검 국정감사 진행, 주요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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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검 국정감사 진행, 주요 쟁점은?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0.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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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
윤석열 총장

 10시부터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대검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이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 쟁점이 극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검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국감 최대 현안은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은 수사가 시작된 뒤 공개석상 발언을 자제해 왔었다. 국정감사에는 윤 총장은 물론 조 전 장관 가족 수사를 지휘하는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도 출석할 예정이다.

검찰개혁도 주요 질의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말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안 마련 지시 이후 검찰은 이달 1일 '특수부 축소·폐지', '외부기관 파견검사 복귀'를 시작으로 4일에는 '공개소환 전면 폐지', 10일에는 '전문공보관 도입' 등의 개혁안을 잇달아 발표했다. 조 전 장관 사퇴 이후 공식발언을 자제하던 대검은 이틀 만인 16일 "중단 없는 검찰개혁"을 선언했다.

한편 뇌종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는 어제(16일) 11시간 동안 6번째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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